신민아·김우빈 ‘아름다운 부부’…비공개 결혼하며 3억 기부

최현준 기자 2025. 12. 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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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2년반 동안 공백기를 갖기도 했으나 이 기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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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의류 광고를 촬영하며 처음 만난 뒤 이듬해부터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2년반 동안 공백기를 갖기도 했으나 이 기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나섰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 벗들 등 여러 기관에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와 에스비에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 ‘악연’(2025) 등에 출연했다. 김우빈은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 등에 출연했고 올해 ‘다 이루어질지니’(2025)에 출연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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