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올해 첫 600만…애니 역대 5위도 등극
하경헌 기자 2025. 12. 20. 15:08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2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주토피아 2’는 오늘(20일) 오전까지 집계로 누적관객수 600만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9월 개봉한 ‘베테랑 2;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나온 국내 관객 600만 기록이다.
또한 2019년작 ‘겨울왕국 2’, 2014년작 ‘겨울왕국’, 지난해 개봉 ‘인사이드 아웃 2’, 2023년작 ‘엘리멘탈’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수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 2’는 이로써 국내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에 올랐다. 글로벌 수익 역시 현재 11억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할리우드 영화 중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1편에 이어 9년 만에 개봉하는 속편으로 주토피아를 지키는 주디와 닉이 새롭게 등장한 뱀 게리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를 위해 위험한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 ‘주토피아 2’는 전국 극장에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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