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DAY' 김우빈♥신민아, 웨딩 사진 전격 공개…비주얼도 '톱스타 부부'

장진리 기자 2025. 12. 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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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하는 배우 신민아(양민아, 41)와 김우빈(김현중, 36)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 김우빈 측은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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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왼쪽), 신민아. 출처| A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10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하는 배우 신민아(양민아, 41)와 김우빈(김현중, 36)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 신민아와 김우빈이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펑펑 눈이 내리는 배경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의 김우빈,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혹적인 웨딩 드레스 차림의 신민아가 '선남선녀'의 영화 같은 결혼을 알리고 있다.

신민아, 김우빈 측은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외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신민아, 김우빈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굳건한 사랑을 과시해 왔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할 당시,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힘이 되어줬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우빈은 건강을 회복한 후 2019년 복귀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두 사람은 넷플릭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는 등 일과 사랑 모두를 잡는 굳건한 행보로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절친한 동료인 배우 이광수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경수가 축가를 맡기로 했으나 엑소 스케줄로 불발됐다. 평소 두 사람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해 축복을 더할 전망이다.

▲ 신민아(왼쪽), 김우빈.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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