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모텔간 게 ‘불륜’이에요”…정희원 ‘일침’ 가한 변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위촉연구원 A씨와의 불륜 관계를 부인한 가운데 "불륜이 맞다"는 법조인 주장이 나왔다.
또 "정 대표도, A씨도 불륜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이 사실관계만 가지고도 불륜 포인트는 이미 쌓였다"며 "불륜이냐, 아니면 더 나쁜 성범죄 영역으로 내려갈 거냐의 문제만 남았지, 이미 불륜은 달성됐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d/20251220124006727fdia.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위촉연구원 A씨와의 불륜 관계를 부인한 가운데 “불륜이 맞다”는 법조인 주장이 나왔다.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변호사는 1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최소한 정 대표 아내에게는 불륜”이라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A씨가 정 대표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예약한 숙박업소에 데려가 수차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는 부분을 지목하며 “A씨가 41살 성인 남자를 어떻게 데려갈 수 있나. 납치라도 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어 “최소한 정 대표가 마사지를 받으려는 의사를 갖고 숙박업소에 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정 대표 입장에서는 부정행위로 봐야 하며, 상간자 소송 때는 이런 게 불륜으로 인정된다”고 짚었다.
‘A씨와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불륜이라는 건 부정행위다. 성관계, 사랑한다는 말, 손잡고 입 맞추는 행위 등 신뢰를 깨는 모든 행위는 부정행위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만약 정 대표가 스토킹과 협박으로 부정행위를 당한 거라면 정 대표에 대한 강제추행이 될 것이고, A씨가 정 대표 위력에 의해 억지로 했다면 양쪽 다 성범죄 영역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대표도, A씨도 불륜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이 사실관계만 가지고도 불륜 포인트는 이미 쌓였다”며 “불륜이냐, 아니면 더 나쁜 성범죄 영역으로 내려갈 거냐의 문제만 남았지, 이미 불륜은 달성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봤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A씨와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해 3월에서 올해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 있다”고 밝혀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이 사건 핵심은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다.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인 요구를 했고, 해고가 두려워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반박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남현희에 “전청조 공범인데 피해자인 척, 바보 천치” 악플, 벌금 50만원 [세상&]
- [단독]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 “회당 출연료 3억, 너무하다 했더니” 일본은 3천, 10배차 충격 실상…결국, 터질게 터졌다
- 배우 문성근도 ‘쿠팡 손절’했다…김의성 이어 “성질나는데 그것도 못 하냐?”
- 주사이모, 박나래·키 ‘손절’에 분노?…“분칠한 것들 친해지지 말아야, 나만 XXX 됐네”
- 문가영도 썼는데…“200만원짜리 폰 맞아?” 물티슈로 문질렀다 다 벗겨졌다 ‘발칵’
-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 “커피 마실 때마다 ‘분통’” 애써 참았더니, 결국 사라진다…빨대 전쟁, 피해자만 수두룩 [지구, 뭐래?]
- 조진웅 논란 속 ‘시그널2’ 그래도 간다?…“최적 방안 찾겠다”
- “통역사들 진짜 큰일났다” 구글AI 동시통역 출시…“비꼬는 말투도 완벽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