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옷 저항' 하던 윤석열, 김건희특검 피의자 첫 출석

박세열 기자 2025. 12. 20.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20일 피의자로 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특검 조사를 위해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전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기소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적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20일 피의자로 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특검 조사를 위해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전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기소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적시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는 9시 10분쯤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조사는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앞서 김건희특검은 지난 7월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하려 수차례 시도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특검 조사를 거부하며 구치소에서 속옷 차림으로 버티는 등 체포 영장 집행에 저항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연합뉴스는 2025년 10대 국내뉴스로 첫 현직 대통령 체포 파면, 이재명 정부 출범, 잇따른 해킹·화재 사고,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건 등을 선정했다. 사진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첫 체포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