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랑의 결실” 신민아♥김우빈, 오늘 비공개 결혼…3억 기부로 빛난 예식

이새봄 기자(lee.saebom@mk.co.kr) 2025. 12. 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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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이광수가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신민아와 김우빈이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복지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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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서울 모처서 백년가약
예식 당일 소외계층 위해 3억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
사회는 ‘절친’ 이광수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인생의 가장 특별한 날인 결혼식 당일에도 거액의 기부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민아, 김우빈이 반한 보조개 미소[사진-뉴스1]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이광수가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예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신민아와 김우빈이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복지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화려한 예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으로 부부로서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김우빈, 신민아 심장 콩콩 뛰게 만드는 하트[사진=뉴스1]
이들의 선행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김우빈은 2014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신민아는 치료비가 없어 고통받는 화상 환자들을 위해 10년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김우빈 역시 소아암 환우와 재난 피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온정을 베풀어 왔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또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던 시기에도 굳건한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부부가 된 신민아와 김우빈의 아름다운 동행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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