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뷰, 외국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한국 관광 유입 판도 바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할 때 가장 주목하는 요소 중 하나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다.
팝뷰(대표 이소율)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검색에서 탐색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구조'를 설계하는 외국인 특화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팝뷰의 차별점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을 넘어, 외국인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첫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만드는 실효성 중심의 전략에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할 때 가장 주목하는 요소 중 하나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다.
팝뷰(대표 이소율)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검색에서 탐색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구조’를 설계하는 외국인 특화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8월 설립 이후, 같은 해 11월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확장됐다. 팝뷰가 제공하던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품은 약 6개월 만에 기존 4개에서 90개 이상 업체로 22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현재는 음식점을 넘어 병의원, 패션,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팝뷰의 차별점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을 넘어, 외국인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첫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만드는 실효성 중심의 전략에 있다. 실제로 팝뷰를 찾는 광고주들은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뒤, 보다 효과적인 유입 전략을 찾기 위해 회사에 협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팝뷰의 강점은 단 몇 장의 사진과 짧은 콘텐츠라도 전략적으로 설계하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소율 대표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선택과 집중을 했을 때 광고주의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팝뷰를 업계에서 돋보이게 만든 주요 요인이 됐다.
또한 팝뷰는 더 많은 브랜드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행 수수료는 낮추고 콘텐츠 퀄리티는 높이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시장이 지금처럼 커지기 전부터 기반을 다져 온 만큼, 인플루언서 선정 과정 역시 매우 정교하다.
광고주의 타깃과 인플루언서의 관심사가 일치하는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역량이 있는지, 비주얼·창의성이 충분한지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선별한다.
이소율 대표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외국인 고객 유입을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도시·지역 브랜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마케팅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
- “단순 파업으로 반도체 공장 안 멈춰”... 삼성전자 노조의 딜레마
-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비즈톡톡] 성과급 갈등에 멍드는 산업계… 중국·협력사 직원 “우리도 달라” 점입가경
- “韓 코스피 급락,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 탓”
- [단독] 석유公 해외 자회사·지분 투자 광구서 생산한 원유 들어온다… 다음 달부터 정유사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