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5구역 임시주차장 600면 조성... 광진구 공영주차장 주차면수 2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눈에 띈다.
올해 2월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면을, 7월에는 자양4동 전통시장에 170면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중곡동 한전 부지와 소아청소년 부지에 각각 180면과 118면을,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와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에 각각 25면과 66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에 임시 주차장 600면 운영 개시
내년 상반기 중곡4동 긴고랑길 공영주차장 90면 건립사업도 순풍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눈에 띈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를 나타내는 주차장 확보율은 144.1%로 서울 자치구에서 9위다. 구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시설을 확충했다.
민선 8기 들어 주차장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 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 2023년에 영동교 전통시장길 27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엔 구의2동 복합청사에 81면을, 8월엔 중곡3동 배나무터공원에 94면을 조성했다.
올해 2월엔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면을, 7월에는 자양4동 전통시장에 170면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지역 곳곳에 유휴부지도 활용했다. 중곡동 한전 부지와 소아청소년 부지에 각각 180면과 118면을,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와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에 각각 25면과 66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
최근에는 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개발예정지에 임시주차장 600면을 짓는다. 개발예정지 임시 주차장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자양전통시장 주차수요를 흡수하는 등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긴고랑길 공영주차장 90면이 새로 생긴다. 민선 8기에만 주차면수가 1615면 증가하게 된다. 2022년 1660면 대비, 총 3275면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전체 민원 중에 절반 이상이 주차민원이다. 주차문제는 구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차시설 확충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남현희에 “전청조 공범인데 피해자인 척, 바보 천치” 악플, 벌금 50만원 [세상&]
- [단독]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 “회당 출연료 3억, 너무하다 했더니” 일본은 3천, 10배차 충격 실상…결국, 터질게 터졌다
- 주사이모, 박나래·키 ‘손절’에 분노?…“분칠한 것들 친해지지 말아야, 나만 XXX 됐네”
- 문가영도 썼는데…“200만원짜리 폰 맞아?” 물티슈로 문질렀다 다 벗겨졌다 ‘발칵’
-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 “커피 마실 때마다 ‘분통’” 애써 참았더니, 결국 사라진다…빨대 전쟁, 피해자만 수두룩 [지구, 뭐래?]
-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났던 ‘영원한 아그네스’, 별이 되다
- 조진웅 논란 속 ‘시그널2’ 그래도 간다?…“최적 방안 찾겠다”
- “통역사들 진짜 큰일났다” 구글AI 동시통역 출시…“비꼬는 말투도 완벽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