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을 문화 플랫폼으로”…파인리즈리조트, 강원 지역 활성화 모델로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인리즈리조트가 강원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객실과 시설을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고성군 울산바위 아래 자리한 이 리조트는 기존 숙박∙골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 리조트' 모델을 제시해 지역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인리즈리조트가 강원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객실과 시설을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고성군 울산바위 아래 자리한 이 리조트는 기존 숙박∙골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 리조트’ 모델을 제시해 지역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조트는 이날 아이리스카페에서 인문학 강좌 ‘시, 그리고 마음을 읽다’ 행사를 연다. 이번 강연은 독서심리 전문가 육선희 대표가 진행하며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미학’, ‘여행과 인문학의 만남’ 등 감성적인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치유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 진행에는 박효서, 배현영 독서심리 전문가도 함께한다.
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단체, 대학, 예술가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원도의 문화∙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연 속 휴양과 정서적 재충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강원도 북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리조트 측은 설명했다.

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