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결장' 묀헨글라트바흐, 도르트문트에 0-2 패배...리그 11위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더비'에서 웃지 못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이른 실점에 흔들렸고, 경기 막판 쐐기골까지 내주며 0-2 완패를 받아들였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2로 패배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10분 도르트문트 브란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65305180mquy.jpg)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더비'에서 웃지 못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이른 실점에 흔들렸고, 경기 막판 쐐기골까지 내주며 0-2 완패를 받아들였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2로 패배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승점 16점(4승 4무 7패)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승점 32점(9승 5무 1패)으로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38점)에 이어 리그 2위를 지켰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타바코비치 원톱에 레이나-노이하우스가 2선에 섰고, 네츠-엥겔하르트-라이츠-스캘리로 중원을 채웠다. 수비는 딕스-엘베디-샌더가 구성했으며 골문은 니콜라스가 지켰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도르트문트는 세루 기라시가 최전방에, 율리안 브란트-아데예미가 공격 2선에 섰고 다니엘 스벤손-은메차-그로스-리에르손이 중원에 나섰다. 니코 슐로터벡-엠레 잔-니클라스 쥘레가 백쓰리를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그레고어 코벨이 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65305460wqrk.jpg)
출발부터 꼬였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10분 도르트문트 브란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향했고, 브란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0-1이 됐다. 이후에도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계속해서 속도를 올렸고, 묀헨글라트바흐는 라인을 정리하며 버티는 구도로 경기를 끌고 갔다.
후반 들어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정타가 부족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교체로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스토거-엥겔하르트를 빼고 노이하우스-모야를 투입했고, 후반 20분에는 잔더 대신 마치노까지 넣으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도르트문트 골키퍼 코벨을 넘지 못했다.
후반 35분 모야의 슈팅은 코벨에게 막혔고, 막판 스캘리의 헤더 역시 골문을 비켜갔다.
버티던 묀헨글라트바흐는 끝내 추가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도르트문트 막시밀리안 바이어가 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파비우 실바의 도움까지 더해지며 0-2가 됐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65305667emek.jpg)
묀헨글라트바흐는 원정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한 방'을 끝내 만들지 못했다. 선제 실점 이후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고, 막판 집중력까지 무너졌다. 도르트문트전 완패로 한 주를 마무리하게 됐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7세 샤론 스톤, 못 알아볼 얼굴 '성형 의혹'.."과거 300회 보톡스 필러" [Oh!llywood]
- '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
- 23세 인플루언서, 3년 암 투병 끝 사망..마지막 모습은 런던서 커피
- ‘동계올림픽 단독중계 JTBC 왜이러나?’ 최가온 金메달 장면도 놓치더니…이번엔 일장기 방송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살에 회사원 아내로…'5월 16일' 새출발 [핫피플]
- 순진한거야, 강심장이야…왜 김동혁은 ‘불법 도박’ 인증샷으로 방출 위기 자초했을까
- '두쫀쿠 창시자' 98년생 김나리 "하루 매출 1억 3천"..'억대 수익' 공개[핫피플]
- 조여정, 성시경과 열애설 난 키스신 입열었다.."난 괜찮은데 오빠가 걱정"
- ‘56억 잃고 건강악화’ 조영구, 또 사업에 손댔다 “전 재산 올인할 것”[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