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10년 열애 끝 오늘(20일) 결혼식..이광수 사회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12.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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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민아, 김우빈은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20일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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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김우빈, 신민아 /사진=스타뉴스
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민아, 김우빈은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당초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그룹 엑소 일정으로 인해 불발됐다며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도경수는 당일 '멜론 뮤직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20일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신민아 스타일리스트 SNS
김우빈도 자필 편지를 통해 "저 결혼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식 청찹장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민아의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공개된 청찹장 사진에는 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우빈이 글을 쓴 청첩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4년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 10년 간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힌다. 특히 신민아는 특히 신민아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김우빈 곁을 지켜오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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