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김선영, '응팔 OB'가 쏘아 올린 10주년 MT [RE:TV]

박하나 기자 2025. 12. 2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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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성사된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인 쌍문동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응팔' 10주년 MT가 추진된 이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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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19일 방송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성사된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인 쌍문동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2015년 첫 방영 이후 10주년을 맞은 '응팔'. 이날 1988년 쌍문동 골목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응팔' 10주년 MT가 추진된 이유가 공개됐다. 성동일은 "'응팔' 어른들끼리 다 모였다, 1박 2일로 밤새 이야기하고, 옛날얘기, 서로 사는 얘기 하고 너무 재밌었다"라며 '응팔 OB' 모임에서 가볍게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선영이 "단체로 뭐 하자!"라고 제안한 것을 신원호 PD가 '응팔 YB' 모임에 전달하며 1박 2일 MT가 성사됐던 것.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본격적인 MT에 앞서 덕선이네(성동일·이일화·류혜영·혜리·최성원), 정봉이네(라미란·김성균·안재홍·이민지·류준열), 나머지 가족들인 선우네(김선영·고경표)-택이네(최무성·박보검)-동룡이네(유재명·이동휘)로 나뉘어 오프닝을 진행했고, 가족별로 게임을 진행해 용돈을 획득했다.

바쁜 일정 속 어렵게 모인 가족들은 '응팔' 속 패션을 그대로 재현해 반가움을 더했다. 라미라은 화려한 호피 무늬의 털 코트와 블라우스로 '치타 여사'를 완벽 재현했고, 최택 역의 박보검은 가발까지 착용해 10년 전 덥수룩했던 머리를 완성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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