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송성문, 3년 192억에 SD행" 美 저명기자도 인정... 김하성-김혜성 따라 ML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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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이 마침내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룬다.
이어 로메로는 다시 한 번 게시글을 올리며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약 1300만 달러(약 192억원)에 계약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통과를 조건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송성문의 전 동료이자 먼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김혜성(26·LA 다저스)을 비교군으로 이해를 도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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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의 스타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메로는 다시 한 번 게시글을 올리며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약 1300만 달러(약 192억원)에 계약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통과를 조건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로메로는 "한 스카우트는 그의 재능을 김하성과 김혜성의 중간 수준으로 평가하며 김하성에 가깝지만 장타력과 수비력은 다소 떨어진다고 분석했다"고 소개했다. 송성문의 전 동료이자 먼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김혜성(26·LA 다저스)을 비교군으로 이해를 도운 것이다.
그는 포스팅 협상 기간이 22일에 마감되는 송성문을 컨택트 능력이 뛰어난 유틸리티 선수라며 지난 시즌 타율 0.327, 출루율 0.399, 장타율 0.524, 45홈런 94타점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이날 송성문의 계약을 알리는 보도가 쏟아졌고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송성문이 이날 저녁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행선지는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몸담았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샌디에이고가 아시아 강타자 송성문 영입으로 내야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지 하루 만에 파드리스는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며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과 메디컬테스트를 조건으로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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