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우동특' 본 아이가 '아빠 귀여워' 라고...하길 잘했다 느껴" [RE:뷰]

하수나 2025. 12. 19.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선규가 'UDT:우리 동네 특공대'를 본 딸의 반응을 소환하며 흐뭇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우리동네 특공대'가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진선규는 "이게 (시청률)숫자적으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피드백 되는 말들이 너무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 (화제성으로)느끼는 거는 진짜 잘 보시고 재밌게 보시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고 김지현 역시 "주변에서도 잘봤다고 많이들 얘기 하신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진선규가 ‘UDT:우리 동네 특공대’를 본 딸의 반응을 소환하며 흐뭇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그 UDT 말고 이 UDTㅣ25년 찐친 폭로쇼ㅣ지편한세상 진선규&김지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진선규와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동네 특공대’가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진선규는 ”이게 (시청률)숫자적으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피드백 되는 말들이 너무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 (화제성으로)느끼는 거는 진짜 잘 보시고 재밌게 보시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고 김지현 역시 "주변에서도 잘봤다고 많이들 얘기 하신다"라고 털어놨다. 

진선규는 “제가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한 게 아니라서 ‘우리동네 특공대’를 보는데 솔이가 갑자기 ‘아빠 너무 귀여워’이러는 거다. 그래서 (시리즈)보다가 ‘어 뭐라고?’ 물었다. ‘아빠 너무 귀엽잖아’ 그래서 ‘어디가?’ 그랬더니 솔이가 ‘수염 붙이고 얘기하는 게 너무 귀여워’ 하더라. 근데 그게 너무 기쁘더라. ‘내가 이 시리즈를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솔이가 그런 말을 해서 너무 신기했다”라고 아빠의 작품을 본 아이의 반응을 언급했다.

또한 한예종 출신인 진선규와 김지현의 출연에 지석진은 역시 한예종을 나온 지예은을 언급했다. 그는 “지예은 그 친구가 한예종 프라이드가 어마어마하다. 제가 칭찬하면 ‘제가 한예종 출신이예요’그런다. 보신 적은 있나?”라고 물었고 진선규는 “SNL에 출연했을 때 마주쳤다. 그래도 동문이라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그런 게 어쩔 수 없이 있다. ‘후배입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정이 가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ENA에서 방영된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 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담으며 사랑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