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기본소득 앞두고 ‘착(chak) 카드’ 발급·가맹점 등록 독려
김윤관 2025. 12. 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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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급 수단인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카드'의 사전 발급과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2026~2027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찾아가는 착(chak) 가맹점 등록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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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급 수단인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카드'의 사전 발급과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 대상자 실명이 표기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인 만큼, 기본소득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사전에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chak)'에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발행된다.
착(chak) 카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약 3~7일 후 발급되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우체국, 신협,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다.
착(chak) 카드는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보유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우선 사용되며, 상품권 잔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체크카드 방식으로 결제된다. 실제 사용 시에는 보유 상품권 금액만큼 결제한 뒤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
군은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원창구 상담과 안내자료 배부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게시판 등을 통해 착(chak) 카드 발급 필요성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고령자나 미성년자 등 부득이하게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본소득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2026~2027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찾아가는 착(chak) 가맹점 등록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 군민에게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착(chak)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온라인 앱을 통해 이뤄지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고령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남해군 경제과는 농어촌기본소득 안내요원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 설명회, 상가 방문 홍보, 안내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가맹점 등록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기본소득 신청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군민들께서는 착(chak) 카드 발급을, 소상공인께서는 가맹점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맹점 등록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착(chak) 고객센터(1577-4321)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 대상자 실명이 표기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인 만큼, 기본소득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사전에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chak)'에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발행된다.
착(chak) 카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약 3~7일 후 발급되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우체국, 신협,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다.
착(chak) 카드는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보유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우선 사용되며, 상품권 잔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체크카드 방식으로 결제된다. 실제 사용 시에는 보유 상품권 금액만큼 결제한 뒤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
군은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원창구 상담과 안내자료 배부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고,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게시판 등을 통해 착(chak) 카드 발급 필요성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고령자나 미성년자 등 부득이하게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본소득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해군은 2026~2027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찾아가는 착(chak) 가맹점 등록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 군민에게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착(chak)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온라인 앱을 통해 이뤄지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고령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남해군 경제과는 농어촌기본소득 안내요원을 활용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 설명회, 상가 방문 홍보, 안내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가맹점 등록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기본소득 신청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군민들께서는 착(chak) 카드 발급을, 소상공인께서는 가맹점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맹점 등록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착(chak) 고객센터(1577-4321)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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