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입양' 54세 홍석천, '30세 딸' 결혼에 세상 행복 "내게 고마워하고 착하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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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두 자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근데 마침 누나가 혼자가 됐고, 아이들에게 보호자가 필요해져 내가 (입양을) 해야겠다 싶었다. 아이들이 이미 좀 자란 상태에서 내게 왔는데, 다행히 특이한 삼촌 밑에서도 착하게 자랐다. 고마워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한다"라며 두 자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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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두 자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19일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에는 '엄마가 둘이라고? <가족의 탄생> 이웃집 가족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홍석전은 "나는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했을 때 파트너가 생긴다면 자녀 입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한편,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마침 누나가 혼자가 됐고, 아이들에게 보호자가 필요해져 내가 (입양을) 해야겠다 싶었다. 아이들이 이미 좀 자란 상태에서 내게 왔는데, 다행히 특이한 삼촌 밑에서도 착하게 자랐다. 고마워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한다"라며 두 자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30세가 된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남자친구가 되게 괜찮더라"라며 할아버지가 되는 소감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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