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만 의장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이 아태 물류축 될 것"...APMCF서 환영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 물류·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일만항의 전략적 가치 제고를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APEC 시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영일만항의 새로운 대안'을 부제로, △북극항로 대비 아시아·태평양 도시 간 공동 물류·경제 전략 수립 △영일만항 중심 환동해 경제권 재구성 △국제 도시협력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물류·산업도시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 물류·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일만항의 전략적 가치 제고를 당부했다.
김일만 의장은 19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대도시협력포럼(APMCF)'에서 환영사를 통해 포항의 글로벌 도약을 기대했다.
![19일 김일만 의장이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대도시협력포럼(APMCF)'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의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news24/20251219190237533bctz.jpg)
이번 포럼은 'APEC 시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영일만항의 새로운 대안'을 부제로, △북극항로 대비 아시아·태평양 도시 간 공동 물류·경제 전략 수립 △영일만항 중심 환동해 경제권 재구성 △국제 도시협력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물류·산업도시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열렸다.
김 의장은 "북극항로는 단순한 물류 루트를 넘어 아태 경제지형을 재편할 거대한 변화"라며 "그 중심에 영일만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항선언을 통해 도시간 물류 협력, 친환경 해운 기준,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모델 등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각국 도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유형 국제항만 전략을 통해 포항이 환동해 중심의 국제 네트워크 허브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9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아시아태평양대도시협력포럼(APMCF)'이 열렸다. [사진=포항시의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inews24/20251219190238782xbyy.jpg)
한편 이날 포럼은 기조연설, 포항시 글로벌 전략 제안, 포항선언 채택, 혁신기업 소개 및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년도 개최도시 발표 후 폐회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대상혁' 페이커, 맥도날드 광고 모델로 발탁
- "부정청약 판친다"⋯'래미안 원페를라'에서만 20건
-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
- "매콤달콤하다, 매콤달콤한"⋯세계를 흔든 맛
- 李 "北 노동신문 본다고 '빨갱이' 되나...국민 보게 해야"
- 李 , 코스닥 상장폐지 점검 "부실기업 정리해야 시장 산다"
- 두번째 밀리언셀러 배출한 크래프톤…AI 전면에 내세운 새 흥행 방정식 [IT돋보기]
- '눈 찢기' 논란에 총리도 나섰다⋯핀란드, 한중일에 공식 사과
- "다이소에 내준 주도권 되찾는다"⋯이마트의 '반전 카드' [현장]
- 50대 머스크, 20대 여배우에 "쉽지 않겠네" 무슨 뜻?⋯'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