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문가영 “한국 안 왔다면 독일서 발레리나 꿈꿨을 수도” [RE: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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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자신만의 '만약에'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달성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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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문가영이 자신만의 '만약에'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가영은 영화의 제목에도 들어가는 '만약에'라는 표현에 관해 "'만약에'라는 세 글자는 (사람을) 과거로 끌고 가고 또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나쁜 표현은 아니지만 이 표현이 나의 시간을 너무 많이 소화하는 것도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 영화는 그 '만약에'를 잘 소화하는 방법을 다룬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연기자가 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나는 어떤 걸 꿈꾸기도 전에 좋아하는 걸 빨리 찾는 행운을 가졌기 때문에 배우 말고 다른 일을 할 상상을 해보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를 통해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린 만큼 어린 나이에도 곧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어 문가영은 "오히려 '내가 '만약에'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은 해본 것 같다"며 "독일에 있을 때 어릴 때부터 발레를 했는데 무척 좋아했다. 언니를 보고 시작했는데 독일에 계속 있고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발레리나를 꿈꿨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문가영은 독일에서 태어나 살다가 초등학교 3학년 무렵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달성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다룬 작품이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현실 공감 연애를 담은 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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