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인쿠시 합류' 고희진 감독, "아시아 쿼터에서 발탁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

반진혁 기자 2025. 12. 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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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고희진 감독이 인쿠시의 성장을 기대했다.

고희진 감독은 "기량을 테스트한 결과 이왕 출전할 거면 선발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인쿠시의 출격을 예고했다.

고희진 감독은 "첫 경기도 스스로 부딪히면서 이겨내야 한다. 아시아 쿼터에서 발탁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라고 생각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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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감독. /사진=한국배구연맹

[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고희진 감독이 인쿠시의 성장을 기대했다.

정관장은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쿠시는 이번 시즌 KOVO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관장은 지난 8일 "위파위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인쿠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희진 감독은 "기량을 테스트한 결과 이왕 출전할 거면 선발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인쿠시의 출격을 예고했다.

이어 "인쿠시에게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은 없었다. 공격에서 리듬, 템포가 좋았을 때 타점 높은 공격이 나왔다. 이걸 경기 상황에서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관장 인쿠시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 임하는 중이다. /사진=STN뉴스

인쿠시를 향한 기대도 있다. 고희진 감독은 "첫 경기도 스스로 부딪히면서 이겨내야 한다. 아시아 쿼터에서 발탁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라고 생각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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