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석화, 나의 우상..영원히 가슴에 남겨두겠습니다" 38년차 배우 문희경, 먹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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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60)이 '1세대 연극 스타' 고(故) 윤석화를 추모했다.
문희경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윤석화 선배님이 출연했던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을 보고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었다. 같은 공연에 대사도 없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 역할 한 신을 경험했던 나에게, 윤석화 선배님은 우상이었다. 영원히 가슴에 남겨두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배님"이라고 먹먹한 추모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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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생전 고인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문희경은 윤석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해시태그 했다. 이는 문희경의 첫 작품으로, 단역으로 참여한 바 있다.
문희경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윤석화 선배님이 출연했던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을 보고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었다. 같은 공연에 대사도 없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 역할 한 신을 경험했던 나에게, 윤석화 선배님은 우상이었다. 영원히 가슴에 남겨두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배님"이라고 먹먹한 추모글을 남겼다.
윤석화는 19일 오전,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우리가 만난 기적' 등 다수의 작품에서 명연기를 펼쳤다.
윤석화의 빈소는 이날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1일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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