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첫 계엄 장성 징계위 회부된 여인형 "소명해도 결과 같을 것"...국방부 징계위 불참
김안수 기자 2025. 12. 19. 16:25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연루자들에 대한 조치를 논의하는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불참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9일) 오전부터 여 전 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등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장성 8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 가운데 여 전 사령관은 징계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 전 사령관 측은 "(징계위에 참석해) 소명해도 결과는 같을 것"이라며 징계위 결론에 사실상 승복하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 등 장성 8명에 대해 징계위가 '강등' 처분 이상을 내릴 경우,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고려할 때, 여 전 사령관 등에 대한 징계는 다음 주 중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부부싸움’ 주장에…서정욱 "김건희 측근 물어보니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 "억울하다"…‘신체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에 재심 신청
-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주사 이모’ 의사라고 믿고 진료 받아"
- 한강서 시간 끌던 대령까지…이제 와 ‘마구잡이’ 징계?
- 조폭 연루설 활동 중단 조세호 향해, 유재석 "스스로 돌아보길"
- "위성락, 아주 늠름하게 왜곡하고 고집부려"…‘원로’ 통일부 장관의 일침
- "쿠팡, 국회 인력을 방패막이로"…국회 퇴직자 ‘쿠팡행’ 최다
- ‘배달의 달인’ 20대 청년…하루 13시간 근무 5년만에 3억원 벌었다
- ‘역대급 여경’ 영상 "공익제보자 협박"…경찰 "악의적 편집"
- "정치인이 대답 피해"…조국 "나경원에 천정궁 계속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