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제2의 SON 못 찾는다'... 방향 튼 토트넘, '미래의 손흥민' 영입전 선두주자

노진주 2025. 12. 19.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미래 자원' 품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레스터 시티 소속 윙어 제레미 몽가(16)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외 여러 명문 구단도 몽가를 탐내고 있다.

올여름 손흥민이 팀을 떠난 이후 이렇다 할 측면 공격 자원을 찾지 못했는데, 몽가가 레이더망에 딱 걸린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몽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미래 자원' 품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레스터 시티 소속 윙어 제레미 몽가(16)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몽가는 잉글랜드 축구계가 주목하는 유망주다. 돌파력과 볼 컨트롤이 상당히 좋단 평가를 받는다. 측면을 돌파한 뒤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 잦다. 왼쪽 측면에서 주로 뛰며 양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손흥민을 떠오르게 한다.

토트넘 외 여러 명문 구단도 몽가를 탐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오래 전부터 그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첼시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도 주시하고 있다. 

이중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여름 손흥민이 팀을 떠난 이후 이렇다 할 측면 공격 자원을 찾지 못했는데, 몽가가 레이더망에 딱 걸린 것이다.

토트넘은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데리고 오겠단 계산이다.

현재 토트넘에는 여러 공격 자원이 있다.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손흥민이 보여줬던 결정력과 영향력을 대신하기에는 이들론 부족하다는 평가다.

다만 몽가가 즉시 전력감인 것에 대해선 의문 부호가 붙는다.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공격 포인트가 많지 않다. 12경기에 나서 1골 1도움만 기록 중이다. 미래만 보고 토트넘이 품기엔 당장의 현실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뒤따른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