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9% 하락 마감(종합)

고은지 2025. 12.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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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키이스트가 매각 무산 소식에 19일 9% 넘게 떨어졌다.

이날 키이스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이로투자조합1호가 맺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16일 특수관계인인 SMEJ(SM엔터테인먼트재팬) 홀딩스가 소유한 키이스트 보통주식 659만251주를 이로투자조합1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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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키이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키이스트가 매각 무산 소식에 19일 9% 넘게 떨어졌다.

이날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9.11% 하락한 3천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한때 3천3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키이스트의 매각이 양수자의 잔금 미지급으로 무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키이스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이로투자조합1호가 맺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이로투자조합1호가 잔금 지급을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16일 특수관계인인 SMEJ(SM엔터테인먼트재팬) 홀딩스가 소유한 키이스트 보통주식 659만251주를 이로투자조합1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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