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동민, 새벽 수유 현실 토로 “예전 같지 않아” (독박투어4)


20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닌빈에서 보양식을 즐기며 솔직한 ‘아재 체력 토크’를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장동민의 추천으로 현지 보양식 맛집을 찾는다. 장동민은 “남자 정기에 가장 좋다는 염소 고기와 ‘용봉탕’(자라탕)을 먹을 것”이라며 “저지방 고단백이라 2세를 계획 중인 준호 형에게 딱”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김준호는 “어제 사원에서 ‘자라신’에게 빌었는데 자라를 먹어도 되나”라며 난감해하고, 유세윤은 “자라신이 격노하실 듯”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홍인규는 “2세를 위한 기도였으니 이해해 주실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정리한다.
식사 전부터 멤버들의 화제는 자연스럽게 체력 이야기로 이어진다. 장동민은 “둘째 때문에 요즘 새벽 수유로 불침번을 선다.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놓고, 김대희 역시 “밤 12시만 넘으면 바로 졸린다”며 공감한다. 장동민은 “이럴 때일수록 고급 휘발유를 넣어줘야 한다”며 보양식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그러나 김준호가 마른 체형의 홍인규를 보며 “몸이 똥차인데 고급 휘발유를 넣어서 뭐 하냐”고 농담을 던지자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자존심이 긁힌 홍인규는 “형이 똥차일 수도 있지! 난 아이가 셋이다. 나라에서 인정한 KS마크가 있다”며 “엔진이 확보된 남자”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베트남 닌빈에서 펼쳐진 ‘독박즈’의 보양식 먹방과 현실 공감 토크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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