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도 ‘탈팡 인증’…“성질나는데 그것도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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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씨에 이어 문성근씨도 '탈팡'(쿠팡 탈퇴) 인증 행렬에 동참했다.
문성근씨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쿠팡 안 쓰기 쉽네"라며 "지에스샵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나란히 깔아놓고 우선 검색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Inc) 의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는 등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탈팡' 인증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배우 김의성씨도 탈팡 인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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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씨에 이어 문성근씨도 ‘탈팡’(쿠팡 탈퇴) 인증 행렬에 동참했다.
문성근씨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쿠팡 안 쓰기 쉽네”라며 “지에스샵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나란히 깔아놓고 우선 검색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문씨는 “당장 새벽배송? 하루 이틀 미리 주문하지 뭐”라며 “성질 나는 데 그것도 못하냐”라고 덧붙였다. 노동자 과로 사망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진 쿠팡을 규탄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Inc) 의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는 등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탈팡’ 인증이 잇따르고 있다.
문씨는 그간 여러 사회 현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온 대표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다. 12·3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처벌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배우 김의성씨도 탈팡 인증을 한 바 있다. 김의성은 지난 18일 페이스북 글에서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씁니다.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 만합니다”라며 “(쿠팡의) 새벽 배송 없어도 살 만하고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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