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차세대 간판 임종언, 고양시청 유니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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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종언 선수(18)가 고양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고양특례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된 임종언 선수가 18일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공식 입단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를 고양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로서 이미 실력을 증명한 만큼 고양시 소속 선수로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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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종언 선수(18)가 고양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고양특례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된 임종언 선수가 18일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공식 입단했다고 전했다.
노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씨는 올 4월 열린 2025-26 쇼트트랙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차례 1천500m 우승을 포함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선발전 우승으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임씨는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을 이끌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체력과 스피드가 장점이며 특히 중장거리 종목에서 치고 나가는 스피드가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0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본격적인 시니어 시즌을 시작한 임 선수는 남자 1천500m와 5천m 계주 금메달, 1천m 은메달을 획득하며 슈퍼 루키임을 입증한 데 이어 11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는 남자 1천m 금메달과 2천m 혼성 계주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입단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씨에게 고양시청 유니폼을 전달하고 꽃다발을 건네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를 고양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로서 이미 실력을 증명한 만큼 고양시 소속 선수로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임종언 선수 영입을 계기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고양’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진욱 기자 jwsh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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