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조진웅 출연 '시그널2', 정상 편성 시그널? "최적의 방안 찾겠다" [공식입장]

백승훈 2025. 12.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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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 측이 정상 편성 여부를 두고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19일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측은 iMBC연예에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다.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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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 측이 정상 편성 여부를 두고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측은 iMBC연예에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다.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 시그널'은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작품"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송된 김은희 작가의 '시그널'이 큰 사랑을 받은 뒤, 주연 삼인방 이제훈·김혜수·조진웅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 후속 시즌이다.

2026년 공개 예정인 '두번째 시그널'은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작품이기도 했다. 촬영까지 모두 마무리됐으나 지난 5일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정상적인 편성이 어렵지 않겠냐는 대중의 우려를 불렀다.

논란 이후 조진웅은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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