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하이스타리그 우승팀 선송고에 보라카이 해외연수 제공

강태구 기자 2025. 12.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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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지역 대표 청소년 축구대회 '2025 하이스타리그' 우승팀인 신송고등학교 선수단에 필리핀 보라카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방주환 지도교사는 "값진 대회 우승과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긴 해외연수도 떠나 무척 행복하다"며 "이곳 보라카이에서 대학으로 진학하는 고3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학생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좋은 기회를 준 인천유나이티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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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지역 대표 청소년 축구대회 '2025 하이스타리그' 우승팀인 신송고등학교 선수단에 필리핀 보라카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하이스타리그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인천 지역 최대 규모의 순수 아마추어 고등학생 축구대회다. 중학생 축구대회인 '미들스타리그'와 함께 인천지역 청소년의 축구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 3회를 맞았으며, 총 64개교에서 약 1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지난 10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 인천과 수원의 홈경기 종료 후 진행됐다. 신송고등학교는 영선고등학교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팀 선수단과 지도교사에게는 필리핀 보라카이 해외연수 혜택이 제공됐다.

신송고등학교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보라카이 일정을 소화했다. 총 17명의 학생과 3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했으며 시내 관광을 비롯해 호핑투어, 세일링보트, 바나나보트, 화이트비치 스냅 영상 촬영 등 필리핀 대표적인 휴양 도시인 보라카이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추억을 쌓았다.

방주환 지도교사는 "값진 대회 우승과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긴 해외연수도 떠나 무척 행복하다"며 "이곳 보라카이에서 대학으로 진학하는 고3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학생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좋은 기회를 준 인천유나이티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파검의 습격'을 비롯해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어린이집·유치원 무료 축구교실(55개소), ▲초등학생 대상 9개 지부 아카데미 약 2000명 운영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중·고등학생 대상 미들스타리그·하이스타리그·풋살스타리그 개최, ▲대학생 대상 마케터 프로그램 ‘스포일러’ 및 UTD기자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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