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 오전 9시부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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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또다시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오후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출하면서 1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지만, 정부 측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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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또다시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오후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노동자들은 무려 15년을 고통받아 왔다"며 임금을 더 달라는 얘기도 아니고 다른 공공기관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달라는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사 협상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출하면서 1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지만, 정부 측에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SRT 운영사 SR은 "SRT 정상 운행을 위해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와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SR은 파업 1일 전인 22일부터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8697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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