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는 감격의 시즌 첫 승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5. 12. 19.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0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이틀간 독일 전역에서 열린 2025/26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9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선두권의 치열한 순위 다툼과 하위권의 반등이 교차하며 리그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최하위 라이프치히가 시즌 첫 승을 따냈다.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는 베를린(Füchse Berlin)과의 난타전 끝에 40-39,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를 수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이틀간 독일 전역에서 열린 2025/26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9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선두권의 치열한 순위 다툼과 하위권의 반등이 교차하며 리그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최하위 라이프치히가 시즌 첫 승을 따냈다.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는 MT 멜중엔(MT Melsungen)을 31-27로 제압하며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이로써 마그데부르크는 14승 1무(승점 29점)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패배한 멜중엔은 8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사진 2025/26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는 베를린(Füchse Berlin)과의 난타전 끝에 40-39,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위를 수성했다. 플렌스부르크는 승점 25점(11승 3무 2패)을 확보했고, 베를린은 승점 22점에 머물며 5위로 내려앉았다.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의 기세가 무섭다. 괴핑겐(FRISCH AUF! Göppingen)을 33-26으로 꺾으며 5연승 가도를 달렸다. 렘고 리페는 승점 25점으로 플렌스부르크와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 차 등에 밀려 3위를 유지했다.

THW 킬(THW Kiel)은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를 상대로 33-32 진땀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슈투트가르트는 12위를 유지했다.

뢰벤(Rhein-Neckar Löwen)은 VfL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를 34-32로 꺾고 3연승을 달성하며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굼머스바흐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6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라운드 가장 극적인 장면은 최하위 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에서 나왔다. 함부르크를 29-27로 꺾으며 시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비록 순위는 여전히 18위 최하위지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