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밀기 시작한 코스닥···장중 2% 넘게 불기둥 [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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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장중 2% 넘게 상승하면서 모처럼 코스피 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4027.60포인트로 33.09포인트(0.83%) 오른 것과 것과 비교하면 코스닥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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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등 상위 종목 상승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장중 2% 넘게 상승하면서 모처럼 코스피 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코스닥 지수가 큰 폭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4포인트(2.22%) 오른 921.3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7포인트(0.93%) 오른 909.70으로 출발해 상증 폭을 크게 키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4027.60포인트로 33.09포인트(0.83%) 오른 것과 것과 비교하면 코스닥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알테오젠(5.45%)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95%), 에이비엘바이오(5.09%), 레인보우로보틱스(4.03%), 리가켐바이오(5.27%), 코오롱티슈진(2.18%), HLB(1.09%), 펩트론(4.18%), 삼천당제약(7.54%)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 전반이 강세인 것은 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업무보고 중인 금융위원회가 코스닥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투자업계에서는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과거 거래 회복과 지수 반등을 목표로 한 단기 유동성 공급에 그쳤다면 이번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장기자본을 선별적으로 공급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5년 동안 150조 원 이상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가 벤처기술 기업의 스케일 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코스닥이 단기 수급 시장이 아니라 정책 산업의 회수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기관은 개인과 반대로 연말에 사고 연초에 파는 패턴이 관찰된다”며 “코스닥 부양책과 함께 모험자본 활성화 과정에서 기관의 안정적인 수급이 코스닥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관 수급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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