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과 김보배 올스타 희비, 선수 1표=팬 449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스타 투표에서 선수 1표는 팬 449표와 비슷했다.
지난 시즌부터 올스타 투표는 팬과 선수 투표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에는 팬 226,857명, 선수 185명이 투표를 참여해 선수 1표는 팬 526표와 같았다.
KBL은 팬들과 선수들 투표로 우선 20명의 올스타를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은 18일 올스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시즌부터 올스타 투표는 팬과 선수 투표로 진행된다. 비율은 7대 3으로 팬 투표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다만, 팬들은 마음을 먹으면 투표 기간 14일 동안 투표가 가능하다. 선수들은 한 번만 투표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팬들은 184,198명, 선수들은 176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선수는 유효 투표 기준이다.
7대3 비율을 적용하면 선수 1표의 가치는 팬 449표와 비슷하다. 지난 시즌에는 팬 226,857명, 선수 185명이 투표를 참여해 선수 1표는 팬 526표와 같았다.
KBL은 팬들과 선수들 투표로 우선 20명의 올스타를 선발한다. 나머지 4명은 감독(정규리그 2라운드 기준 1,2위 조상현-유도훈 감독)이 추천한다.
팬 투표 20위 이내 선수들 대부분은 최종 순위에서도 20위 안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1명만 예외다.
한호빈(삼성)은 팬 투표에서 29,819표로 21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공동 7위인 38표를 얻어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김보배(DB)는 팬 투표에서 30,674표로 12위였는데 선수단 투표에서 16표(공동 30위)에 머물러 22위로 밀렸다.
한호빈과 김보배가 서로 자리를 바꾼 셈이다.

만약 선수단 투표에서 김선형의 한 표가 이관희에게 갔다면 김선형과 이관희의 순위는 바뀌었을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