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 김태훈·52억원 이영하… 한화 김범수, 적정 몸값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유계약선수(FA) 김범수와 한화 이글스의 협상이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2025시즌을 마친 후 FA를 선언한 선수는 총 21명, 그중 불펜 투수는 7명이다.
세 선수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김범수 11시즌 누적 WAR 3.08 ▲이영하 9시즌 WAR 9.13 ▲김태훈 10시즌 WAR 4.74다.
실제로 올시즌 불펜 FA 중에 외부로 이적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시즌을 마친 후 FA를 선언한 선수는 총 21명, 그중 불펜 투수는 7명이다. 아직 도장을 찍지 못한 선수는 김범수와 조상우(KIA타이거즈), 김상수(롯데 자이언츠)뿐이다. 이중 김범수와 조상우는 현재 원소속팀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이영하는 과거 2년 동안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경험이 있어 선발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김범수는 2015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3점대 이하 ERA를 기록했다. 사실상 이제 겨우 1년 반짝한 선수다.
FA는 미래 가치를 보고 하는 투자다. 비록 김범수가 김태훈보다 통산 성적에선 부족할지 모르나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을 가능성이 높다. 리그에서 찾기 어려운 좌완 강속구 불펜이며 나이도 1995년생으로 젊은 편이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점도 가산점이 될 수 있다. 다만 이영하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결국 김범수의 계약 규모는 '20억원 이상 52억원 이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가 노시환과 다년계약을 준비 중이라 처음 제안보다 큰 금액을 오퍼할 가능성도 적다.
FA 제도 특성상 시간은 구단 편이다. 실제로 올시즌 불펜 FA 중에 외부로 이적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이준영(KIA타이거즈)은 3년 12억원, 이승현(삼성 라이온즈)은 2년 6억원에 잔류했다. 조상우, 김상수도 잔류할 확률이 높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적 요구 지속적으로 받았다"… '저속노화' 정희원 피소 연구원 반박 - 머니S
- "유재석이 CP보다 위니까"… 이진호, 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공개 - 머니S
-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키·햇님 줄하차… '놀토' 측 "후반작업 최선" - 머니S
-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하늘의 '별' 되다… 향년 69세 - 머니S
- MC몽, 차가원에 120억원 빌렸나… 동업자→ 채무자로? - 머니S
- "전과자 네 오빠랑 결혼해주잖아"… '집·차·월급' 요구한 '돌싱' 시언니 - 머니S
- "이혼 후 결혼해달라"… '저속노화' 정희원, 옛 동료 괴롭힘·스토킹 고소 - 머니S
- "생각 기능 멈춰, 제정신 아냐"… 현직 변호사, 박나래 입장문에 '분노' - 머니S
- "성적 요구 지속적으로 받았다"… '저속노화' 정희원 피소 연구원 반박 - 머니S
-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왕진 전문의, '주사이모' 논란에 소신 발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