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싸움 아니야’ 로우지 복귀 가능성, ‘천적’ 홈은 2차전을 원한다…“열정이 살아나 돌아온다면 복귀전 상대가 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FC 여제' 론다 로우지를 울렸던 홀리 홈이 2차전을 원한다.
로우지는 홈, 누네즈를 상대로 2연패하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다.
이때 홈은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로우지와의 2차전에 대해 언급했다.
홈은 로우지를 꺾고 UFC 챔피언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FC 여제’ 론다 로우지를 울렸던 홀리 홈이 2차전을 원한다.
UFC에서 여성부의 존재감은 크지 않다. 상대적으로 흥행력이 떨어지고 경쟁력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이러한 흐름에도 로우지의 경기는 항상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그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파이터였고 그 시간은 오래 이어질 듯했다.

로우지는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다시 몸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MMA 훈련으로 돌아온 그는 “격투기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물론 100% 복귀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로우지는 홈, 누네즈를 상대로 2연패하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다. 팬들은 물론 자신을 향해 찬사를 보낸 사람들이 모두 배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조 로건에게는 큰 실망감을 드러내며 “태권도는 싸움이 아니다”라는 충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

홈은 “사실 잘 모르겠다. 정말 돌아올 수 있을까. 하지만 모든 운동선수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로우지는 올림피언이었고 챔피언이었다. 그런 위치에 오르려면 반드시 ‘싸우는 본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누구도 쉽게 단정하기 힘들다. 어쩌면 정말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도 복싱을 떠나서 MMA에 들어왔을 때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결국에는 복싱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나. 그리웠다. 로우지가 정말 원한다면 복귀 가능성은 분명 있다. 최고 수준에서 싸웠던 모든 선수는 열정이 있기에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만약 그 열정이 다시 살아나고 또 돌아오고 싶다면 그에게 있어 멋진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홈은 “난 항상 로우지와의 재대결에 열려 있는 상태다. 지금도 그렇다. 늘 재대결을 원했다. 다만 그가 원했을지는 모르겠다. 나는 언제든지 로우지와 재대결할 수 있다. 이곳에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우지가 돌아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정말 돌아오게 된다면 복싱이든, MMA든 내가 그의 상대가 되고 싶다”고 더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의사로 알아…모든 활동 중단” 사과 - MK스포츠
- ‘음주운전’ 곽도원, 3년만 입 열고 복귀 선언 “삶으로 증명할 것”[전문] - MK스포츠
- 이승기 처형 이유비, MC 맡자 확 달라졌다… 레드카펫 ‘꽃미모 만개’ - MK스포츠
- 장원영, 왜 자꾸 등 보이나 했더니… ‘등 골’ 살아나는 백리스 전략 - MK스포츠
- “다른 팀 안 가실 거라고 약속했다”…김태훈+우완 이승현 잡은 삼성, 강민호 계약 소식은 언제
- 농구영신 영화관에서 즐긴다!…KBL, tvN SPORTS와 함께 뷰잉파티 개최 - MK스포츠
- [속보] 안세영, 제대로 반격!…日 숙적에 2게임 21-5 압도적 승리, 3게임에서 승부 결판 - MK스포츠
- “3점슛 비가 내려와” 샬럿, 외곽 폭발하며 애틀란타 제압 - MK스포츠
- [속보] ‘최강’ 안세영의 수비가 흔들렸다…日 최대 라이벌에 1게임 14-21로 패배 - MK스포츠
- 요코하마에서 6시즌 활약한 타일러 오스틴, 1년 125만 달러에 컵스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