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서워 집에 못 갔다"...두 부부 이혼으로 조정 마무리(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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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7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끝난 가운데, MC들이 역대급으로 지목한 18기 부부들이 내년 1월 1일 출격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출 부부'와 '맞소송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결정했다.
최종 조정을 앞두고 알게 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남편의 진심에 큰 충격을 받은 아내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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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진아 인턴기자) '이혼숙려캠프' 17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끝난 가운데, MC들이 역대급으로 지목한 18기 부부들이 내년 1월 1일 출격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출 부부'와 '맞소송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결정했다.

먼저 '가출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최종 조정을 앞두고 알게 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남편의 진심에 큰 충격을 받은 아내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마지막 폭행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달랐던 부부의 설전이 이어지던 중, 아내는 "남편이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라며 마지막 가출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박민철은 남편 측 변호인임에도 "그걸 얘기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아내를 향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으로 '투병 부부'의 조정이 이어졌다. 아내는 남편의 막말에 대한 위자료 2천만 원을 요구해 남편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남편 측은 그동안의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가사조사 이후 욕을 끊는 등의 노력을 감안해 위자료를 주고받지 않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앞으로 존댓말을 써주길 바란다는 아내의 요구에 존댓말 연습을 하는 남편의 어색한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이성호 변호사도 "존댓말을 쓰면 덜 싸우게 된다"라고 아내 윤유선 배우와의 일화를 얘기하며, 부부생활에 있어서 때론 존댓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맞소송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남편 측은 아내가 SNS에서 남편을 험담하고 외도까지 한 만큼 아내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양측 모두 위자료 청구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내는 쌍방 책임이 있다는 점을 받아들였고, 양측 모두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아내는 끝내 이혼을 결정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68회는 오는 1월 1일 오후 10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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