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위해 15kg 감량..거의 안 먹어"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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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박지훈은 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는 다소 통통한 체형이었지만,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과한 다이어트를 한 듯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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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참석했다.
박지훈은 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는 다소 통통한 체형이었지만,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과한 다이어트를 한 듯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지훈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15kg 정도 감량했다. 그 어린 나이의 무기력함을 외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비주얼부터 신경 쓰다 보니까 체중 감량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거의 안 먹었다. 무기력함과 '말랐다' 정도가 아니라 안쓰럽고 아려보인다는 표현을 하고자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쫒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은 스토리를 그려냈다.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식음을 전폐한 채 무기력에 잠긴 단종 이홍위를 연기했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전작에서 박지훈이 보여준 응축된 분노, 그 에너지를 담아내는 폭발력 있는 연기를 보고 놀랐다. 단종 이홍위는 꼭 박지훈이어야 했다"라며 대체불가 캐스팅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내년 2월 4일 개봉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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