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더블-더블' 잭슨 주니어, "클라크의 복귀가 큰 힘이 됐다"

박종호 2025. 12. 19.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금씩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는 멤피스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16-1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잭슨 주니어는 이번 시즌 초반에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그렇기 때문에 잭슨 주니어의 반등이 더 반가운 멤피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는 멤피스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16-110으로 승리했다. 멤피스는 이번 승리로 최근 12경기 중 9승을 기록하며 서부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멤피스는 시즌 초반 4승 11패로 출발했다. 에이스 자 모란트(190cm, G)의 부상과 팀 케미스트리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최근 기세를 되찾았다. 그 중심에는 자렌 잭슨 주니어(211cm, C-F)가 있다.

잭슨 주니어는 이번 시즌 평균 17.8점 5.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31점을 폭발시키며 반등했고, 미네소타와 경기에서는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2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거기에 3블록슛 1스틸을 더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18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6개 모두 성공시켰다.

조크 랜데일(211cm, C)이 20점 10리바운드를 추가했고, 제일런 웰스(201cm, G)는 17점을 넣었다.

또한, 멤피스는 든든한 지원군이 돌아왔다. 브랜든 클라크(201cm, F)가 3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복귀한 것. 무릎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결장했던 클라크는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비록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지만,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멤피스는 경기 초반 고전했다. 미네소타에 앤서니 에드워즈(198cm, G)가 없었지만, 줄리어스 랜들(201cm, F)과 루디 고베어(216cm, C)를 앞세워 맞섰다. 그러나 멤피스는 2쿼터부터 흐름을 잡았다. 잭슨 주니어가 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4쿼터 종료 7분 10초를 남기고 미네소타가 96-94까지 추격했다. 위기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랜델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5점 차로 벌렸다. 이후 잭슨 주니어가 수비에서 블록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잭슨 주니어는 경기 후 클라크 복귀에 대해 "그는 내 형제다. 그가 행복한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복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이제 그가 모든 것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잭슨 주니어는 이번 시즌 초반에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최근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클리퍼스전에서는 31점 5블록슛을 기록했고, 미네소타전에서도 28점을 쏟아냈다.

멤피스는 모란트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잭슨 주니어의 반등이 더 반가운 멤피스다. 과연 멤피스가 이 흐름을 이어가며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