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5%…'업무보고' 칭찬·'경제' 비판

김소연 기자 2025. 12. 1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가 55%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가 18%로 가장 많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가 55%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로 2%포인트 올랐으며, '의견 유보'는 9%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가 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15%),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각 10%)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8%)이 가장 많았으며,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각 7%)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 비중이 줄고 소통이 1순위로 부상한 것은 부처별 업무보고 생중계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로 각각 집계됐다. 양당 모두 지난주 조사와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9.8%, 응답률은 10.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