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별 발표에 라커룸에서 함께 울었다'…토트넘 윙어 입지 불안, 이적시장 방출 리스트 등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BBC는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승골 주인공 브레넌 존슨이 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시킬 의사가 있다'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브레넌 존슨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클럽이지만 다른 팀들도 브레넌 존슨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을 터트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어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을 끝냈다'고 전했다.
브레넌 존슨은 올 시즌 프랭크 감독 부임 후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브레넌 존슨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 경기가 6경기에 그쳤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가운데 지난 10일 영국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 맞춰 경기장을 방문에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방문과 맞춰 토트넘은 손흥민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경기 후 라커룸에서 토트넘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손흥민 옆에 앉아 있던 브레넌 존슨은 고개를 숙인 채 눈시울이 붉어지며 손흥민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브레넌 존슨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입지가 불안하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팀을 떠난 가운데 쿠두스, 시몬스, 무아니 등 공격 자원을 대거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고 브레넌 존슨은 올 시즌 토트넘 공격진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모습을 보였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지난 13일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1월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전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은 후 영웅이 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두스가 토트넘에 합류한 후에도 브레넌 존슨은 왼쪽 측면으로 이동하며 주전 자리를 지켰다'면서도 '브레넌 존슨은 이제 프랭크 감독의 눈 밖에 있는 것 같다. 현재 토트넘에서 오도베르에게도 밀려나 출전 순위가 낮다. 브레넌 존슨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부상 중인 공격수 사르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브레넌 존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이 빌바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활약에 영원히 감사하겠지만 브레넌 존슨은 아직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한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브레넌 존슨의 득점 기록은 꽤 괜찮지만 경기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앞으로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며 '쿨루셉스키는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다. 토트넘은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레프트 윙 영입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과 브레넌 존슨 모두에게 이적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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