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렇게 먹는다”…현장에서 본 식문화 변화는 ‘이것’

이지안 기자(cup@mk.co.kr) 2025. 12.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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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선 복합 문화 경험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고객사와 함께하는 식문화 혁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식음 트렌드를 공유하고, 아워홈의 맞춤형 식음 솔루션 'OHFOD'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사내식당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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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고객사 초청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 개최
AI 시대 소비자 변화 조망
맞춤형 식음 솔루션 ‘OHFOD’도 소개
18일 아워홈은 마곡 본사에서 ‘2026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이 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선 복합 문화 경험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고객사와 함께하는 식문화 혁신에 나섰다.

아워홈은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주요 F&B 고객사 40여 곳을 초청해 ‘2026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식음 트렌드를 공유하고, 아워홈의 맞춤형 식음 솔루션 ‘OHFOD’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사내식당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포럼은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는 트렌드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이수진 박사가 내년 소비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AI 대전환 시대의 소비 변화와 이에 따른 식음 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전시 프로그램 ‘DINING EXPERIENCE 2025’에서는 아워홈이 제안하는 사내식당의 미래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OHFOD 솔루션 존’ ‘Dining Experience 존’ 등 2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OHFOD 솔루션 존’에서는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설계된 급식 운영 효율화 방안과 메뉴들이 소개됐다. 특히 각 사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식재 상품과 메뉴 시식 기회도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Dining Experience 존’에서는 사내식당의 경계를 확장해,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공간 모델이 제시됐다.

대표적으로 스타 셰프 및 인플루언서가 직접 방문하는 ‘오스토랑’, DJ가 점심시간에 공연을 펼치는 ‘바이트더비트(Bite The Beat)’, 테이크아웃 중심의 ‘퀵밀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경험 기반 프로그램이 전시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아우르는 식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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