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성질 나는데 쿠팡 쓰지 말자"→최민희 "나도 탈팡, 과소비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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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 씨가 쿠팡 없이도 살만하다고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저도 탈퇴했다"며 탈팡 대열 동참을 권했다.
노사모 핵심으로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계의 대표적 진보성향 인사인 문성근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쿠팡 안 쓰기 쉽다"며 조금만 수고하면 쿠팡 금단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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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배우 문성근 씨가 쿠팡 없이도 살만하다고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저도 탈퇴했다"며 탈팡 대열 동참을 권했다.
노사모 핵심으로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계의 대표적 진보성향 인사인 문성근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쿠팡 안 쓰기 쉽다"며 조금만 수고하면 쿠팡 금단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방법으로 △다른 인터넷 쇼핑몰 검색으로 상품 찾기 △당일 새벽 배송은 하루 이틀 미리 주문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질 는데, 그것도 못 하냐"며 국민 5분의 3에 해당하는 337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 사고를 일으켜 놓고도 최고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국회 출석요구에 불응하는 등 국민 알기를 우습게 보는 쿠팡을 '탈팡'으로 응징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쿠팡 관련 국회 상임위인 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은 "저도 탈퇴했다"라는 댓글을 달아 문 씨 요구에 호응했다.
최 의원은 "(탈팡하니) 확실히 과소비가 줄었다"며 탈팡으로 얻는 효과가 상당함을 강조했다.
한편 배우 김의성 씨도 SNS에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만하다. 새벽 배송 없어도 살 만하다"며 "탈퇴한 모 업체가 정신을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 한다"고 탈팡 사실을 알렸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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