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성공' 시카고의 에이스 기디, "팀답게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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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의 활약으로 오랜 연패에서 벗어난 시카고다.
시카고 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27-111로 승리했다.
시카고는 이번 승리로 658일 만에 클리블랜드를 꺾었다.
시카고는 경기 초반, 12점 뒤졌으나, 이후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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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의 활약으로 오랜 연패에서 벗어난 시카고다.
시카고 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27-111로 승리했다. 시카고는 이번 승리로 658일 만에 클리블랜드를 꺾었다. 7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카고는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동부 상위권을 달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슨느 떨어졌다. 특히 최근 9경기에서 8패를 당하며 10승 15패를 기록했었다. 7연패를 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 달랐다. 시카고는 전 경기에 걸쳐 공격적으로 나섰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난 선수는 조시 기디(201cm, G)였다.
기디는 시즌 6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23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거기에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하이 타이 기록을 세웠다. 코비 화이트(191cm, G)가 25점을 추가했고, 니콜라 부세비치(208cm, C)는 2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경기 초반, 12점 뒤졌으나, 이후 역전에 성공했다. 2쿼터에 흐름을 잡았고, 전반을 62-58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흐름은 시카고 것이었다. 3쿼터를 통해 점수차를 15점 차으로 벌렸다. 4쿼터 중반 부세비치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11-3 런을 만들었다. 이후 기디와 화이트가 연속 득점했다. 클리블랜드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기디는 경기 후 'Chicago Sun-Times'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오늘 밤 정말 이기적이지 않게, 팀답게 플레이했다. 오랜만에 이렇게 뛰었다. 서로를 믿고, 공을 움직였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또, 클리블랜드에 대해서는 "그들은 정말 좋은 팀이다.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다. 다음번 클리블랜드에서도 우리가 먼저 펀치를 날려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것을 이어가야 한다"라며 다음 경기를 예고했다.
7연패를 끊은 시카고다. 과연 시카고가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까? 20일 다시 클리블랜드를 상대하는 시카고다. 연속으로 클리블랜드를 꺾으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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