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수성못을 수놓는 겨울의 빛…‘수성빛예술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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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제7회 수성빛예술제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축제는 24일 오후 7시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공공교육기관과 생활연계시설 참여자 등 약 1800명이 빛과 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과 미디어 작품이 수성못 일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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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8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대구 수성구는 제7회 수성빛예술제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축제는 24일 오후 7시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공공교육기관과 생활연계시설 참여자 등 약 1800명이 빛과 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과 미디어 작품이 수성못 일대에 전시된다.
수성못 동쪽 산책로에는 지역 전문 작가 12명이 참여하는 '작가의 빛 정원'이 조성된다. 24~25일에는 수성못 상공에서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1회 수성미디어아트페스타(SuMAF)가 열려 대구 근현대 미술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와 지역 작가, 대학생들의 영상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이 배우고 참여해 완성하는 축제"라며 "교육과 예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구, 산불대응센터 준공…선제 예방·초동대응 체계 구축
대구 동구가 산불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체계와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 최초로 산불대응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동구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4억원을 투입해 서원연경공원 내 기존 관리사무실을 증축하고, 연면적 약 155㎡ 규모의 2층 산불대응센터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가 들어선 서원연경공원은 동구 산림의 약 60%를 차지하는 공산권역과 인접해 있고, 대구 4차 순환도로와도 가까워 동구 전역의 산불 대응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다. 센터 내부에는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을 위한 대기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산불진화차량 차고지와 진화장비를 함께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산불대응센터는 예방부터 초동대응까지 산불 대응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8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현장 중심의 복지 전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점이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 전반을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관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남구는 해당 분야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주민의 복지 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보건·복지 인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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