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브라더스 재결합? 탐슨 GSW 컴백 원하는 커리 “그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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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탐슨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왕조를 함께 했던 커리와 탐슨은 현재도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19일(한국시간) "탐슨 주변 사람들은 탐슨에게 커리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걸 안다. 따라서 골든스테이트 복귀가 가능할 거라고 본다. 하지만 커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커리 역시 탐슨과의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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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은 과거 ‘스플래시 브라더스’로 불렸다. 3점슛이 강점이 이들은 외곽 공격을 이끌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커리, 탐슨과 더불어 케빈 듀란트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2014-2015시즌, 2016-2017시즌, 2017-2018시즌, 2021-2022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탐슨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진하며 가치가 떨어졌다. 2023-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그는 골든스테이트에 과한 요구를 하며 협상이 길어졌다.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의 계약 조건을 맞춰줄 수 없었고, 탐슨은 댈러스 매버릭스로 떠났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의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며 마지막 예우를 해줬다.
댈러스로 향한 탐슨은 행복하지 못한 듯하다. 올 시즌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정규리그 25경기에서 평균 21.8분을 뛰며 11.1점 2.3리바운드 2.6어시스트에 그쳤다. 장기인 3점슛은 평균 2.8개, 성공률은 36.1%다. 커리어 통산 3점슛 평균 3.1개, 성공률 41.0%보다 확실히 떨어진 수치다.

이러한 상황에서 탐슨의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골든스테이트가 거론되고 있다. 바로 커리와의 관계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의 왕조를 함께 했던 커리와 탐슨은 현재도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19일(한국시간) “탐슨 주변 사람들은 탐슨에게 커리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걸 안다. 따라서 골든스테이트 복귀가 가능할 거라고 본다. 하지만 커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댈러스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탐슨. 커리는 탐슨의 골든스테이트 복귀를 바라고 있다. 스플래시 브라더스가 골든스테이트에서 다시 재화할 수 있을까. 댈러스와 탐슨의 결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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