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승우 교수, HUSS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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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최근 한승우 건축학부 교수가 2025년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승우 교수는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참여학과 교원으로서 사업의 국제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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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은 최근 한승우 건축학부 교수가 2025년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승우 교수는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참여학과 교원으로서 사업의 국제화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지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등 5개국 내 주요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총 33명의 국내 참여 학생과 72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Global Green Challenger)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기후위기감수성 제고, 국제적 의사소통역량, 다문화 이해 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의 전공과 실무를 연계한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기여하면서 학생들이 각국의 기관·기업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실무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인하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 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속가능녹색건축개론' 교과목을 신규 개설·운영하며 지속가능성과 융합적 사고를 중심으로 한 융합교육 모델을 실현했다.
이같은 노력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대학의 국제화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 확대 운영 과 각종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융합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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