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이 막 다녀왔다는 알프스 깊숙이 숨은 여행지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12.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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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떠난 여행지가 화제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민과 정국이 12일 동안 떠난 우정 여행 시작을 그렸다.
지민과 정국이 연신 감탄을 내뱉은 이곳은 숲속에 숨겨진 산정 호수다.
알프스 자연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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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떠난 여행지가 화제다. 지난 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 2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민과 정국이 12일 동안 떠난 우정 여행 시작을 그렸다. 첫 번째 목적지 스위스에서 두 사람은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즐겼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단연 카우마 호수다. 지민과 정국이 연신 감탄을 내뱉은 이곳은 숲속에 숨겨진 산정 호수다. 이름부터 ‘쉼’이라는 뜻을 가졌다. 에메랄드빛 투명한 물결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인상을 남긴다. 호수 한복판에 자리한 작은 섬은 이곳의 상징과도 같다. 두 사람은 패들보트에 올라 호수를 가로지르며 스위스의 낭만을 만끽했다.
카우마 호수를 품은 그라우뷘덴주(Graubunden)는 스위스에서 면적이 가장 넓다. 알프스 자연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했다. 산과 호수, 빙하가 일상 속에 녹아든 지역이다.

플림스는 자연과 맞닿은 소도시다. 카우마 호수와 하이킹 트레일, 독특한 암석 지형이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알프스 여행을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으로 꼽힌다. 인근 락스(Laxx) 지역의 락스리조트는 스키 리프트 바로 앞에 있어 겨울에는 곧장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하이킹과 사이클링의 거점이 된다. 아파트형 객실과 식당, 상점이 모여 있어 머무는 내내 편리하다.

셀레리나(Celerina)는 알프스에서 햇살이 가장 오래 머무는 마을로 통한다. 앵가딘 전통 가옥이 줄지어 선 골목은 소박하고 따뜻하다. 유명 관광지인 생모리츠와 가깝지만 훨씬 조용하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이곳의 호텔 체사 로사츠는 전통 건축과 현대적 감각을 섞었다.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 3곳을 갖췄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실천한다.

생모리츠(St. Moritz)는 겨울 리조트 문화가 태동한 도시다. 이곳에서 겨울은 삶의 방식 그 자체다. 스키나 스노보드는 기본이고 스노우카이트, 얼음 호수 레이싱, 아이스 폴로 같은 이색 활동이 펼쳐진다. 미쉐린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이 즐비한 풍경은 생모리츠의 화려한 면모를 보여준다. 중심가에 위치한 아트 부티크 호텔 모노폴은 루프탑 바에서 내려다보는 어퍼 앵가딘의 파노라마 전망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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