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름테라퓨틱, 제3자 배정 유증에 10%대 ‘쑥’

조은서 기자 2025. 12.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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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 초반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한단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오름테라퓨틱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1.45%)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오름테라퓨틱은 전날 장 마감 이후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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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 초반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한단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오름테라퓨틱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를 융합한 분해제-항체접합체(DAC)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조선비즈DB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오름테라퓨틱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1.45%)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오름테라퓨틱은 전날 장 마감 이후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CPS는 기업 가치가 높아질 경우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우선주를 말한다. 회사는 대규모 자금을 부채 부담 없이 조달하고, 투자자는 손실 위험은 줄이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오름테라퓨틱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ORM-1153’를 포함해 회사가 보유한 후보물질군의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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