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스타 1위’ 유기상 “우리 세바라기 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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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바라기 팬들의 힘이 강해서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었다."
유기상(LG)은 184,198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61,716표로 1위를 기록하고, 선수단 유효투표 176표 중 61표를 얻어 2위를 기록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전체 1위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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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LG)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올스타 투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유기상(LG)은 184,198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61,716표로 1위를 기록하고, 선수단 유효투표 176표 중 61표를 얻어 2위를 기록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전체 1위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시즌에는 팬 226,857표 중 80,987표, 선수단 185표 중 55표로 두 항목 모두 1위였다.
팬 투표에서는 득표율이 35.7%에서 35.5%로 미세하게 떨어졌지만, 선수단 투표에서는 득표율이 29.7%에서 34.7%로 조금 더 올랐다.
유기상은 팬 투표 기준으로는 이정현(소노)과 1위 경쟁을 뜨겁게 펼친 끝에 612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유기상은 18일 전화통화에서 “이정현 형과 (팬 투표에서) 얼마 차이가 안 났다.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웃음). 한 번씩 확인했는데 우리 세바라기 팬들의 힘이 강해서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LG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선수단 투표에서도 2위를 했다. 많은 동료 선수들, 선배, 후배들이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경기를 뛰면서 더 매너있는 플레이로 보답을 해야 한다”고 했다.
LG 선수들 중에서는 양준석과 칼 타마요도 선발되었다.
유기상은 “양준석과 타마요가 함께 올스타게임에 나간다”며 “준석이는 높은 순위다. 나와 준석이가 좋은 구단에 와서 좋은 팬들을 만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올스타게임은 2026년 1월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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