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 ‘김동관 체제’ 공고화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2025. 12. 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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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김 사장과 김 부사장이 각각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 지분 5%와 15%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총 매매대금은 약 1조1000억 원이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지분(50%)은 유지돼 김 부회장의 후계 구도가 공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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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家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총액 1조1000억 원 규모의 한화에너지 지분 매각을 발표했다. 동아DB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김 사장과 김 부사장이 각각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 지분 5%와 15%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총 매매대금은 약 1조1000억 원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두 사람의 한화에너지 지분율은 각각 20%와 10%가 된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지분(50%)은 유지돼 김 부회장의 후계 구도가 공고해질 전망이다.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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