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미용업 위생서비스 평가…최우수등급 30% 증가

한지명 기자 2025. 12. 19.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녹색등급 비율이 이전 대비 30.4%로 크게 향상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최우수 녹색등급 업소는 489개소에서 883개소로 크게 증가하고, 90점 이상 고득점 업소 비율이 88.8%로 이전 평가대비 29.4% 증가하는 등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중위생업소 점검.(양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녹색등급 비율이 이전 대비 30.4%로 크게 향상됐다고 19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인식 제고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구는 업종별 격년제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이·미용업소 127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을 방문해 △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미용기구 관리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 22~25개 항목을 면밀히 점검했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 883개소, 80~90점 미만 황색등급(우수) 353개소, 8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36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최우수 녹색등급 업소는 489개소에서 883개소로 크게 증가하고, 90점 이상 고득점 업소 비율이 88.8%로 이전 평가대비 29.4% 증가하는 등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위생평가 부진업소에 대한 사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과 개선 유도 활동을 추진해 왔다.

평가 결과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사후 컨설팅 도입 이후 청결 및 서비스 개선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 사각지대 해소와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선제적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